우선 시그니처 셔츠를 이미 입어본 사람으로서 시그니처 하프셔츠를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,,,
Here 메이드 셔츠는 진짜 말해뭐해입니다
사장님 사진은 넣어입은게 많아서 저는 빼 입은거 위주로 올려볼게요
일단 저는 이 셔츠 입으면 자꾸 걸어가면서 옆태를 보게돼요
절개 부분이랑 크롭기장이 진짜 디테일 미쳤ㄱㅓ든요
살랑살랑한 느낌으로다가 어느 하의에 입어도 신경쓴 느낌 팍 들어가요
받자마자 일주일에 3번 입고 드라이 맡기려고 세탁소 갔는데 세탁소 어머님께서도 아이고 이렇게 귀여운 셔츠가 다 있냐~ 하시면서 잘 맹글었네 옷을! 이러시더라구요,, 저는 바무 믿고 구매만 했을뿐인데 괜히 뿌듯,,😳
소매 부분 단추 두개 달린것부터, 살짝 퍼프인 어깨가 포인트라서 흰 셔츠여도 밋밋하지 않아서 좋아용
데일리로도, 결혼식이나 신경쓸 자리에도 진짜 좋은 셔츠네요
라이크데님에 처음 입고, 바이브 데님에도, 바이커 숏팬츠에도 입었는데 다 소화가능한 셔츠입니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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